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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우리' 넷플릭스에서 본다…중국 대륙 물들인 청춘 로맨스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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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6-12 1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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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중국 대륙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화제작 '먼 훗날 우리'가 베일을 벗었다.

중국에서 개봉 10일 만에 흥행 수익 2억 달러를 달성한 '먼 훗날 우리'(Us & Them, 後來的我們)가 감성 가득한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먼 훗날 우리'(감독 유약영)는 기차에서 우연히 알게 된 두 청춘 남녀의 꿈, 사랑과 이별, 그리고 재회를 그린 감성 멜로.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두 주인공이 함께한 10년이라는 시간을 챕터별로 되짚으며 설렘과 잔잔한 감동으로 마음을 울린다.


   
▲ 사진='먼 훗날 우리' 메인 예고편


2007년 귀향하는 기차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린젠칭(정백연)과 팡샤오샤오(주동우), 둘의 풋풋한 첫 만남과 친구가 되어가는 순수하고 유쾌한 과정은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남아있는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한다.

시간이 흘러 서로를 알아가고 둘도 없는 연인 사이가 된 두 주인공의 어설프지만 달달한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희망찬 미래를 기약하며 베이징에서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린젠칭과 팡샤오샤오는 힘겨운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관계에 차츰 균열이 생기면서 결국 이별을 택한다.

그리고 2017년, 비행기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지난 10년 동안의 추억들을 돌아보게 된다. "그 때 네가 안 떠났다면, 그 이후에 우린 달라졌을까?"라며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는 린젠칭의 대사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애잔함을 더한다.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카피와 함께 처음 기차에서 만났던 날을 다시 그리며 마무리되는 예고 영상은 평범한 연인의 시작과 끝을 담아내며 애틋한 감동을 선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담은 '먼 훗날 우리'는 오는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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