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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맨' 10월 IMAX 개봉 확정…'라라랜드' 콤비 이번엔 우주로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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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6-13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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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카데미 6관왕에 빛나는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라이언 고슬링과 '퍼스트 맨'으로 다시 한번 뭉친다.

'퍼스트 맨'이 10월 IMAX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13일 최초 공개했다.

영화 '퍼스트 맨'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라이언 고슬링)의 위대한 여정과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


   
▲ 사진='퍼스트 맨' 1차 포스터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에서는 라이언 고슬링의 새로운 변신을 엿볼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남자였던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이 선보이는 색다르고 결연한 눈빛을 확인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우주선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닐 암스트롱의 모습으로 시작해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미션에 착수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우주를 탐험하면 우리의 시야가 열리고 이제껏 보지 못했던 걸 보게 되죠"라는 대사로 닐 암스트롱의 결의를 보여주는 한편, 달로 향하는 여정을 준비하던 중 발생한 예상치 못한 위기와 통제 불가능한 상황을 통해 달 착륙 신화의 이면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예고한다.


   
▲ 사진='퍼스트 맨' 스틸컷

   
▲ 사진='퍼스트 맨' 1스틸컷


'퍼스트 맨'은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우주인 닐 암스트롱의 일생을 다룬 도서 '퍼스트 맨: 닐 암스트롱의 일생'(원제 First Man: The Life of Neil A. Armstrong)이 원작으로, 라이언 고슬링이 닐 암스트롱 역을 맡아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라라랜드', '위플래쉬'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전작들을 능가할 수려한 연출을 선보인다. '스포트라이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조쉬 싱어가 각본을 맡았고, 원작 작가 제임스 R. 한센 역시 영화에 참여해 더욱 탄탄한 스토리를 완성했다.

NASA와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실화, 아카데미 제작진의 영화적 상상력,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만난 '퍼스트 맨'이 '인터스텔라', '그래비티'를 잇는 SF 대작을 탄생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퍼스트 맨'은 10월 IMAX 개봉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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