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미뇽 벤이 ‘트로트엑스’ 결승전을 앞두고 파이팅을 다짐했다.

벤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열심히 준비해서 후회 없는 마지막 무대 할게요. 응원해주세요. 6일에 많이 와주기. 문자 투표 꼭 해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 벤 트위터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 안 가득 바람을 불어넣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동그란 눈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금빛 단발머리가 눈길을 끈다.

벤은 6일 방송되는 Mnet ‘트로트엑스’의 마지막 결승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벤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벤 트로트엑스, 너무 귀엽다” “벤 트로트엑스,가창력 최고다” “벤 트로트엑스, 벤 매력에 흠뻑 빠진 듯” “벤 트로트엑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신진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