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아름다운 뒤태를 공개했다.

작가 서동주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의상과 타이트한 스커트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고혹적인 미모와 완벽한 S라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2008년 '동주이야기'를 발간, 작가로 데뷔했다. 미국에서 최근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로 새 출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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