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13일 실시된 '6·1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오후 9시 현재 서울시 교육감 개표현황은 0.9%(44979표)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 개표 현황을 보면 조희연 후보가 50.7% 득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박선영 후보가 33.2%로 2위를 기록중이다. 조희연 후보와 박선영 후보는 7663표 차를 보이고 있다.

3위는 조영달 후보(16.1%)로 나타났다.

한편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47.2%를 기록했다. 박선영 후보는 34.6%를 기록했다.

   
▲ 조희연 서울 교육감 후보 /사진=조희연과 좋은 교육을 꿈꾸는 사람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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