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윤준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3일 6·13 지방선거 개표 초반 1위를 달리고 있다.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 기준 현재 국회의원 재보선 서울 노원구병 개표율은 4.2%를 기록하고 있다. 

윤 후보가 53.4%(1960표)로 35.3%(1294표)인 김대식 자유한국당 후보를 18.1%포인트(666표)차로 앞서고 있다.

이어 이해성 바른미래당 후보 3.7%(137표), 이준우 무소속 후보 3.4%(125표), 고창권 민중당 후보 3.1%(114표), 한근형 대한애국당 후보 1.1%(40표)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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