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이후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3일 6·13 지방선거 개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8분 기준 현재 국회의원 재보선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개표율은 20.3%를 기록하고 있다. 

이 후보가 47.5%(8264표)로 47.4%(8255표)인 엄태영 자유한국당 후보를 0.1%(9표)차로 앞서고 있다.

이어 이찬구 바른미래당 후보가 5.1%(888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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