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서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3일 6·13 지방선거 개표 현재 1위를 달리며 당선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7분 기준 현재 국회의원 재보선 전라남도 영암군무안군신안군 개표율은 25.5%를 기록하고 있다. 

서 후보가 60.8%(1만5119표)로 39.2%(9756표)인 이윤석 민주평화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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