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6·1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조희연 후보의 서울 교육감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10시 40분 현재 전국 개표율이 22.9%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교육감 선거에서 조희연 후보(51.4%)가 박선영 후보(32.8%)를 앞서고 있다.

3위 조영달 후보는 15.8%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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