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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장동건X박형식 브로맨스 완성+10%대 시청률…두마리 토끼 잡으며 종영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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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6-15 09: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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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슈츠'가 멋진 마무리를 했다. 장동건과 박형식은 상큼한 결말로 브로맨스를 완성했고, 시청률은 10%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4일 KBS 수목드라마 '슈츠' 최종회가 방송됐다. 드라마의 결말은 무리 없이 깔끔했다.

함 대표(김영호 분)의 폭로로 고연우(박형식 분)가 변호사 자격증이 없는 가짜 변호사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고연우는 경찰에 자수했다. 최강석(장동건 분)은 고연우를 돕기 위해 변호인을 자처했고, 고연우는 협박하는 검사가 과거 자신의 대리시험 덕분에 검사가 됐다는 비밀을 무기 삼아 최강석과 강&함에 어떤 피해도 가지 않게 만들었다.

   
▲ 사진=KBS 2TV '슈츠' 방송 캡처


고연우는 재판에서 선처를 호소하지 않고 자신의 잘못에 대한 죗값을 받겠다고 했다. 결국 고연우는 징역 2년 형을 선고 받고, 2년을 복역한 후 출소했다. 출소하는 고연우를 최강석이 마중 나가 두 '훈남'은 멋진 투샷을 완성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슈츠' 최종회 시청률은 10.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나 됐다. 처음으로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전날 15회 때의 9.1%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드라마 팬들이 장동건 박형식의 비주얼 케미스트리에 끝까지 보내준 지지가 이처럼 높은 시청률로 나타난 셈이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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