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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헌터, 지나치게 미국적…"묘한 매력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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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6-08 02: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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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헌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밤 EBS 토요시네마에서는 베트남전에 참전한 이후 몸과 마음에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 평범한 미국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디어헌터가 방영됐다.

   
▲ 디어헌터 포스터

디어헌터는 전쟁으로 인해 뒤틀리고 피폐해진 개인들의 삶과 일상을 진지하게 성찰한 수작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지나치게 미국적이라는 비판 역시 듣고 있다.

마이클과 스티븐, 닉은 펜실베이니아의 작은 마을에서 시간이 나면 사슴 사냥을 하고 술과 여흥을 즐기는 활달하고 유쾌한 젊은이들이다.

베트남전 참전을 앞둔 세 친구는 스티븐의 결혼식 피로연 겸 송별회가 끝나고 추억을 위해 마지막 사냥 여행을 떠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디어헌터, 지루한듯 하면서도 빠져드는 묘한 매력” “디어헌터, 그냥 명작이다 명작” “디어헌터,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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