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임현주·송다은이 미친 투샷을 완성했다.

'하트시그널2' 출연자 임현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는 나에게 고기를 사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와 송다은은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임현주 인스타그램


지난 15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임현주와 송다은은 촬영 종료 후에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하트시그널2'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동거 이야기를 담은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스페셜 편의 뒷이야기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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