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임현주가 광고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하트시그널2' 출연자 임현주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아로마 테라피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임현주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채 더욱 성숙해진 미모를 뽐냈다.


   
▲ 사진=임현주 인스타그램


지난 15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한 임현주는 아이유를 닮은 미모와 발랄한 성격,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남성 출연자 김현우와 최종 커플이 됐다.

'하트시그널2'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동거 이야기를 담은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스페셜 편의 뒷이야기를 남겨두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