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진욱 kt 위즈 김진욱 감독이 19일 모친상을 당했다. 김 감독은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20일 오후 열리는 롯데와 수원 홈경기에서 kt는 김 감독이 부재한 가운데 감독대행 체제로 경기를 치를 전망이다.  

   
▲ 사진=kt 위즈


kt 구단 측은 20일 "감독님께서 빈소를 지키고 계시기 때문에 오늘 경기는 대행 체제로 가야 할 것 같다. 코칭스태프가 회의해 결정하겠지만 현재 수석 코치가 공석이라 작전 및 벤치 코치인 최태원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kt는 최근 성적 부진으로 지난 18일 일부 코치진 보직을 했다. 1군과 퓨처스(2군) 타격-투수 코치를 맞바꿨으며 수석코치를 맡고 있던 김용국 코치가 퓨처스 야수총괄 코치로 이동했다. 수석코치는 따로 두지 않았다.

한편 김진욱 감독 모친의 빈소는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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