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정소림 캐스터 '세월 잊은 섹시 몸매' 감탄

롤 마스터즈 결승전 진행을 맡은 정소림 캐스터가 화제다.  

정소림 캐스터는 8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SK텔레콤 LTE-A 롤 마스터즈(이하 마스터즈)' SK텔레콤과 삼성의 결승전을 진행한다.

   
▲ 정소림 캐스터/사진출처=정소림 SNS

이날 그녀는 1973년생으로 올해 42살이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정소림 캐스터는 지난 2000년부터 게임캐스터로 데뷔해 10여년 이상 e스포츠 및 게임 프로그램 전문 캐스터 및 MC로 활약해 왔고, 지난 2월 대한민국e스포츠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인기 캐스터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 마스터즈 정소림, 대단하다" "롤 마스터즈 정소림, 저나이로 안보여" "롤 마스터즈 정소림, 멋있다" "롤 마스터즈 정소림, 훌륭해" "롤 마스터즈 정소림, 계속 진행해주길" "롤 마스터즈 정소림,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