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작가 서동주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 years ago - This was part of my portfolio at a modeling agenc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누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고혹적인 미모와 완벽한 S라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한편 서동주는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2008년 '동주이야기'를 발간, 작가로 데뷔했다. 미국에서 최근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로 새 출발을 앞두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