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향년 92세로 23일 별세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는 "한국 현대 정치사에 남긴 고인의 손때와 족적은 쉬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애도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시와 서화를 즐겼던 고인은 걸걸한 웃음으로 각박하고 살벌한 정치의 이면에 여백과 멋이라는 거름을 주었다"고 김 전 총리를 기렸다.

또 "고인의 존재감 만큼이나 그의 빈자리는 더 커 보일 것이며 우리는 오래토록 아쉬워할 것이라며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 청와대./사진=한국공동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