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임현주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하트시그널2' 출연자 임현주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임현주는 쇄골이 드러나는 체크 무늬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임현주 인스타그램


지난 15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한 임현주는 아이유를 닮은 미모와 발랄한 성격,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남성 출연자 김현우와 최종 커플이 됐다.

'하트시그널2'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동거 이야기를 담은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스페셜 편의 뒷이야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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