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오싹한 몬스터들이 3년 만에 '몬스터 호텔3'로 컴백,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몬스터 호텔3'는 평생 몬스터 호텔에서 몬스터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며 딸과 손자 양육에 바빴던 몬스터 호텔의 주인 드락이 가족들이 준비한 첫 번째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 여름 휴가는 몬스터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왔던 드라큘라 드락의 첫 가족 바캉스로, 예기치 못한 에피소드가 벌어지며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 시리즈를 통틀어 관객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락의 딸 마비스와 그녀의 인간 남편 조니, 이들의 귀엽고 깜찍한 곱슬머리 아들 데니스도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돌아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


   
▲ (위) '몬스터 호텔2' (아래) '몬스터 호텔3'


연두색 몸체의 매력만점 고무 몬스터 블라비와 데니스의 친구인 늑대 소녀 위니도 몬스터 가족과 함께 돌아와 다시 한번 신스틸러 자리를 노린다.

이 밖에도 생김새는 무시무시하지만 겁 많은 반전매력의 프랑켄슈타인과 미이라 머레이, 투명인간 그리핀, 다둥이 늑대 인간 아빠 웨인까지 오싹한 몬스터 친구들이 총출동해 더 풍성해진 여름맞이 크루즈 휴가를 보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몬스터 호텔3'에서는 미스터리한 크루즈 배 선장 에리카가 새롭게 등장할 예정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몬스터 호텔' 시리즈의 흥행 주역인 레전드 몬스터들의 오싹한 크루즈 여행으로 올여름 무더위를 신나게 날릴 영화 '몬스터 호텔3'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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