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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신다은♥임성빈, 스쿠터 사기 참 힘들죠? 6시간 대전쟁 끝 값진 승리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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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6-26 00: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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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동상이몽2' 신다은♥임성빈이 치열한 '스쿠터 전쟁'을 펼쳤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관찰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신다은·임성빈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이날 '동상이몽2'에서 임성빈은 "오늘은 내가 다 할테니까 쉬어"라고 호언장담을 했다. 신다은이 "왜?"라고 묻자 "그러고 싶은 날이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임성빈은 손 마사지까지 자처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고, 신다은은 "무서워서 말 못 하는 거냐"며 무슨 일이 있는지 추궁하기 시작했다.

결국 임성빈은 스쿠터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털어놓았다. 고퀄리티 제안서를 준비한 임성빈은 무릎까지 꿇고 신다은에게 스쿠터를 갖고 싶은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설득 모드는 쉼 없이 계속됐고, 임성빈은 "나는 우리 가족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스쿠터를 사고 싶다"며 발표를 마쳤다.


   
▲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신다은은 "유시민인 줄 알았다"면서도 스쿠터 구매에는 강력 반대했다. 그는 "제가 안전 염려증이 있다. 결혼을 하고 남편이 너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다 보니 불안감이 생겼다"고 털어놓았다.

결국 장모님 찬스까지 등장했다. 임성빈은 신다은의 제안에 따라 장모님의 의견을 들어보기로 했고, "제가 다은이에게 스쿠터 구매를 제안하는데 허락을 해주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믿었던 장모님마저 반대표를 던졌다. 장모님은 사위의 안전을 걱정하며 "옛날에는 오토바이를 타면 무조건 여자들이 과부 된다고 했다"고 충격 발언을 던져 임성빈을 좌절시켰다.

임성빈도 쉽게 물러서진 않았다. 그는 친구에게 빌려온 스쿠터를 타는 모습을 보여주며 2차 설득을 이어갔다. 신다은은 스쿠터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색감에 감탄했고, 임성빈의 뒷자리에 탑승해 함께 도심을 누볐다.


   
▲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기분 좋게 스쿠터를 시승한 뒤 신다은을 식당으로 이끈 임성빈은 "스쿠터는 출근할 때만 타겠다. 네가 키를 갖고 있으면 되지 않냐"고 재차 설득에 들어갔다. 식사 후 답을 주겠다던 신다은은 "안 되겠다 싶으면 팔아라. 그리고 판 돈은 네가 가져라"라는 임성빈의 말에 결국 승복했다.

임성빈은 그 자리에서 스쿠터를 구매하겠다는 계약서까지 받아냈다. 6시간에 걸친 스쿠터 전쟁은 그렇게 임성빈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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