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불타는 청춘' 강경헌이 남다른 잠버릇을 공개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남 공주에서 아침을 맞은 청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이연수 옆에서 숙면을 취하던 강경헌은 이연수의 얼굴에 발을 올려놓는 기상천외한 잠버릇을 선보였다.
뜻밖의 봉변을 당한 이연수는 깜짝 놀랐고, 강경헌은 잠결에도 "어머,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이불로 자신의 다리를 봉인한 채 다시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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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
강경헌은 '불타는 청춘'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감촉이 부드러우면 자꾸 만지고 안는 습관이 있다"며 "집에서는 큰 베개를 끌어안고 잔다. 옆에 누가 있으면 만질까 봐 잠을 잘 못 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언니, 죄송하다. 근데 얼굴이 너무 부드럽더라. 그 예쁜 얼굴에 감히 제 발을 들이대서 너무 죄송하다"라고 이연수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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