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재호가 김현우·임현주와 함께한 추억을 떠올렸다가 뜻밖의 역풍을 맞았다.

'하트시그널2' 출연자 정재호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추억 #핱시남자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정재호, 김현우, 임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현우는 카메라를 거울 삼아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는가 하면, 귀엽게 브이 자를 그려 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임현주는 두 사람의 영상 촬영에도 홀로 휴대폰 화면에 집중하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 사진=정재호 인스타그램

하지만 정재호가 영상을 공개한 직후 일부 네티즌은 자신이 지지하던 커플이 이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악플을 달기 시작했다. 특히 오영주와 임현주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던 김현우를 향해 도 넘은 비난이 이어졌다.
이에 정재호는 "현우 형이 너무 바빠서 근래 찍은 남자들 사진에 없는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현우 형 나온 영상과 사진 찾다가 둘 다 잘 나온 영상이라 올렸는데, 혹시라도 마음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8명 모두 핱시 가족들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찍은 수많은 영상 중 하나로 봐주셨으면 합니다"라며 악플 자제를 부탁했다.


   
▲ 사진=정재호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15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정재호와 송다은, 김현우와 임현주가 최종 커플로 성사되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하트시그널2'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동거 이야기를 담은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스페셜 편의 뒷이야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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