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목요일인 28일 오늘날씨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에는 비가 내리는 날씨가 예보됐다. 내륙 곳곳에도 게릴라성 호우가 예보됐다. 특히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경남해안, 제주도 일부지역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가운데 시간당 20mm 내외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 오늘날씨예보 및 내일날씨예보(일기예보 동네예보 주간날씨 주말날씨 장마 호우 기상특보)에 따르면 오늘은 남해안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경남내륙은 밤 늦게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일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 있겠다.

오늘 오후 1시 기준 강수량은 전라도 해남 산이 193mm, 나주 189mm, 장흥  관산 179.5mm, 강진군 163mm, 순창 복흥 63.5mm를 기록하고 있다. 경상 거제 191mm, 부산 가덕도 181mm, 사천 삼천포 169mm, 남해 168mm가 내렸으며 제주 윗세오름 산간 지역에도 76.5mm의 비가 쏟아졌다.

주말을 앞둔 내일날씨는 남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전에 점차 그치겠다.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일시 소강 상태에 접어든 지역은 높은 습도로 후텁지근환 날씨를 보이겠다.

내일까지 제주에는 최고 150mm, 남해안에는 최고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그 밖의 남부 지방에는 5~60mm의 비가 오겠으며 중부와 경북, 전북 내륙 일부지역은 대기 불안정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수원 울릉도 세종 대구 울산 창원 부산 22도, 대전 강릉 포항 청주 전주 목포 광주 23도, 인천 춘천 21도, 제주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낮 기온은 서울 수원 대구 29도, 대전 전주 광주 세종 청주 포항 춘천 30도, 제주 목포 강릉 28도, 부산 인천 26도 분포를 나타내겠다.

기상청 주간날씨예보에 따르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주말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2일까지 전국에 비가 오겠다.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는 3일까지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장마전선은 일시 소강상태에 접어들겠지만 4일 다시 활성화되면서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다. 5일에는 남부지방에 비를 뿌리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번 장마전선은 북상과 남하를 거듭하며 다음 주 후반까지 오르락내리락 하며 비를 뿌리겠다. 장마기간이 길고 곳에 따라서는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는 곳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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