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325화, 로드의 검…라이 관통 '충격!' 이유는?

로드가 노블레스에게 칼을 겨눈 이유가 밝혀졌다.

10일 이광수 작가/손제호 그림의 공동작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노블레스' 325화가 게재됐다.

이날 노블레스에서는 유니온의 장로 및 진짜 웨어울프와 전투를 벌인 후 부상을 당한 카리어스 등이 치료를 받았다.

   
▲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한편 지난화에서 라이에게 칼을 겨눴던 로드가 결국 라이에게 칼을 꽂게 된다.

이를 본 프랑켄슈타인은 분노로 변형하려했고 게슈텔이 이를 말린다. 로드에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 그 이유는 325화에서 알 수 있다.

노블레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블레스, 대단해" "노블레스, 작가들의 생명도 늘었네" "노블레스, 라이가 결국"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