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7월 첫째 주에는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8458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30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일(월)에는 서울 용산구 나인원 한남(민간임대), 강남구 삼성동 현대썬앤빌 삼성역(오피스텔), 구로구 항동지구 3단지(공공분양), 경기도 수원 광교실버 따복하우스(영구임대), 경남 거제시 문동동 국민임대 아파트가 신청을 받는다.

3일(화)은 서울 동작구 어바니엘 한강(민간임대), 경기도 김포한강 롯데캐슬 Ab22블록(민간임대), 성남시 동분당 KCC스위첸 파티오(타운하우스), 의정부역 코아루 퍼스트원(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제주 라임힐이 접수를 시작한다.

4일(수)에는 경기도 고양삼송 A12블록(국민임대)과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 등이 청약에 들어간다.

5일(목)에는 서울 서대문구 힐스테이트 신촌, 경기도 김포한강 AC-1a블록(공공임대), 여주 아이파크, 충남 당진 수청지구 한라비발디 캠퍼스, 대구혁신도시 서한 e스테이(민간임대), 부산 동대신역 비스타동원이 청약접수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