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7월 첫째 주 견본주택은 8곳이 문을 연다.

30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장위동 꿈의숲 아이파크, 경기도 안양 씨엘포레자이, 용인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의정부역 코아루 퍼스트원(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지제역,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의숲(오피스텔)이 6일(금) 개관한다.

지방에서는 대구 더펜트하우스 수성(타운하우스)와 전북 전주 인후 더샵이 같은 날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