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3주째 결방 소식을 전했다.

30일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5분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아르헨티나전이 중계된다. 

이에 따라 매주 일요일 오전 0시 15분에 방송되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3주 연속 결방을 맞게 됐다.


   
▲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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