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하트시그널2'가 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한 가운데, 출연자 정재호가 마지막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정재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종영 소감과 함께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정재호, 김현우, 송다은, 오영주, 임현주, 김장미, 이규빈, 김도균 등 출연 멤버 8명이 나란히 붙어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사진=정재호 인스타그램


정재호는 "드디어 스페셜 방송까지 끝이 났다. 지금까지 '하트시그널2'를 애청해주신 여러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하트시그널2'의 정재호가 존재감을 잊지 않고, 앞으로 그 사랑 차근차근 더 밝고 좋은 모습으로 갚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재호는 "'하트시그널2'이라는 잊지 못할 추억 영상으로 예쁘게 담아주신 제작진분들 진심으로 사랑한다. 마지막으로 평생 간직될 좋은 추억 함께 만들어줘서 고마워. 핱시가족들 앞으로도 쭉 함께하자"라며 출연자들과 제작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동거 이야기를 담은 관찰 예능프로그램. 지난 3월 16일 방영을 시작해 지난달 29일 스페셜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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