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비밀의 정원'에서 김새롬이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놓았다.
지난달 30일 밤 방송된 tvN 관찰예능프로그램 '비밀의 정원'에서는 방송인 김새롬이 '나는 왜 성숙해지지 않을까요?'를 주제로 패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새롬은 "여러 가지 일들을 겪었는데 성숙해지지 않는 것 같다"며 어렵게 말을 꺼냈다. 이어 "어떤 일들에 조금 더 의연하게 대처하고 싶기도 하고 무뎌지고 싶기도 하다"고 고민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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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비밀의 정원' 방송 캡처 |
2016년 12월 전 남편 이찬오 셰프와 1년 4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뒤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김새롬.
지난 1월 MBC Every1 '비디오스타'를 통해 방송가에 복귀한 뒤 활발히 활동 중이지만, 마음의 짐은 완전히 지워지지 않은 모습이었다.
김새롬은 "생각보다 의연하게 대처했지만 더 의연해지고 싶고, 내 자신을 더 컨트롤했으면 좋겠다"면서 "그게 다른 사람들보다 안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비밀의 정원'은 새로운 시선으로 심리적인 체질 분석은 물론 심리적인 소화불량까지 해결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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