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손흥민과 류준열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TV리포트에 따르면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은 지난달 29일 러시아에서 귀국하자마자 절친인 배우 류준열과 만났다.

손흥민과 류준열은 이날 논현동의 한 식당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만났고, 자신들을 알아본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등 친절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연예계의 소문난 '축구 덕후' 류준열은 오로지 팬심으로 손흥민과 가까워졌다. 류준열은 지난해 12월에도 영국 런던을 찾아 토트넘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의 경기를 직관했고, 당시 손흥민은 관중석에 앉은 류준열을 향해 손 하트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평소 SNS를 통해 절친임을 인증해온 손흥민과 류준열의 만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한편 손흥민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총 2골을 넣어 득점 순위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