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울메이트' 서효림이 솔로의 설움을 터뜨렸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3년 차 아르헨티나 커플의 관광 가이드를 마친 서효림이 동료배우 서지혜에게 투정을 늘어놓았다.
집에 돌아온 서효림은 소파에 앉아 한숨을 내쉬었고, "어떻게 나한테 커플을 보낼 수가 있냐"며 '서울메이트' 제작진을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서효림은 절친 서지혜에게 전화를 걸어 "아르헨티나에서 커플이 왔다. 내 속을 뒤집고 있다"며 씁쓸한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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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올리브TV '서울메이트' 방송 캡처 |
서효림은 "같이 사주카페에 갔는데, 나 앞으로 4~5년 동안 결혼 못 한다더라"라며 좌절했고, 서지혜는 "설마 좋은 일이 있겠지"라며 위로했다.
특히 서지혜가 "아르헨티나에 멋있는 남자 있으면 소개해달라고 해라"라고 말하자 서효림은 "그러기로 했다. 같이 가겠냐. 너도 사주에서 마흔 살까지 결혼 못한다고 했지 않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아주 특별한 호스트와 아주 특별한 이방인의 서울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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