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024-04-23 화요일
홈
경제
경제일반
금융
증권
산업
자동차/항공
조선/철강
화학/에너지
제약/바이오
중기
전자
게임
유통
부동산
칼럼
정치
사회
연예
최신
영화
연예
스포츠
스포츠종합
축구
야구
골프
여행
문화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별세…향년 101세
2018-07-01 14:06:05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프린트
가 +
가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일본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가 1일 오전 4시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101세.
김 할머니는 그동안 지병 등으로 경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에서 입원 생활을 해왔다. 생존 피해자 가운데 두 번째 고령자다.
김 할머니의 빈소는 경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시민단체 등은 통영실내체육관에도 분향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