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북한 매체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현지시찰 소식을 전하며 그의 ‘소탈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 조선중앙TV는 1일 김 위원장의 신의주 화장품공장 시찰활동을 보도하며 실내에서 인민복 단추를 모두 풀어헤친 채 앉아있는 김 위원장의 사진을 방영했다.

또 김 위원장이 다소 작고 낡은 승용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도 전했다. 

일각에선 북한 매체들의 이 같은 보도에 대해 김 위원장이 젊고 소탈한 지도자라는 메시지를 우회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