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오는 2일부터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을 위한 개보수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1일 “남북이 지난달 19∼22일 개보수 공사 사전 준비를 마무리한 이후 공사 일정 등에 대해 상호 협의한 데 따른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개보수 공사를 위해 우리 측 공사 관계 인력이 2일부터 개성공단 내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로 출퇴근 할 예정이다. 개보수 공사를 위해 방북하는 우리 측 인력은 26명이다. 

추후 현지에 체류 여건이 갖춰지면 상주하면서 개보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 통일부./사진=미디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