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좋은아침'에서 장미화가 신비를 수양딸로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에는 가수 장미화와 신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좋은아침'에서 장미화는 "신비가 제 수양딸이다"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똑 닮은 외모와 비슷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비는 장미화의 수양딸이 된 계기에 대해 "엄마에게 아드님이 한 분 계시는데, 내 팬이었다. 그 친구가 '엄마한테 인사 한번 드릴래요?'라고 말하길래 설날에 인사드리러 갔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가 절 보시더니 식성도 그렇고 너무 비슷한 게 많다며 따뜻하게 대해주셨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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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
장미화는 "처음에는 (아들의) 애인인 줄 알았다"며 "예쁜 애가 들어오길래 '애인을 데리고 오나?' 했는데 아들이 잘 아는 누나라고 하더라"고 신비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특히 장미화는 "우리가 서로 너무 잘 맞고, 잘 먹는다. 곱창전골, 불갈비, 돼지 삼겹살, 술까지 좋아하고 식성이 너무 비슷하다"면서 "그래서 신비와 자주 만나면 안 된다. 서로 허리가 굵어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좋은아침'은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에서 마주치는 일상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시청자와 함께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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