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모모랜드 나윤이 이석증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2일 "모모랜드의 멤버 나윤이 최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검사 결과 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나윤은 활동에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석증은 신체의 평형을 잡아주는 귀의 기능 이상으로 나타나는 질환. 고개를 돌리거나 앉았다 일어설 때 어지럼증이 발생한다.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심한 현기증과 평형 장애 현상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구토,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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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LD엔터테인먼트 제공 |
모모랜드는 당분간 나윤을 제외한 8인 체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데이지, 주이, 아인, 낸시)로 활동할 예정으로, 소속사는 "당사 대표를 비롯해 모든 직원과 모모랜드 멤버들은 나윤양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달 26일 네 번째 미니앨범 'Fun to the world'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배엠'으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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