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교가 두 번의 걸그룹 활동 실패 후 솔로 가수로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bnt는 가수 미교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2일 공개했다.

미교는 페미닌한 감성부터 나이에 맞는 통통 튀는 느낌의 데님 진, 아련한 느낌의 원피스까지 완벽 소화했다.


   
▲ 사진=bnt

   
▲ 사진=bnt

   
▲ 사진=bnt


미교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번의 걸그룹 실패 후 정말 힘들었다. 그런 힘든 시간을 버티고 찾아온 솔로 활동이라 더욱 감사하다"며 "실패 후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주변에서 잘 하고 있다는 위로를 해 주셔서 이겨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본인의 곡으로 데뷔하기 전 커버 곡 여신으로 화제를 모은 미교. 그에게 커버 곡을 고르는 본인만의 기준이 있는지 묻자 "사실 커버 곡을 고를 때 계산을 하면서 듣게 된다"면서 "내가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 나에게 어울릴 만한 곡 위주로 선택한다"고 전했다.

자신의 롤모델로는 백지영을 꼽았다. 그는 "백지영 선배님의 직캠을 하나하나 다 챙겨볼 정도로 팬인데, 그분만의 감성에 소름이 돋을 정도"라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이 붙여준 '우리 미교'라는 수식어가 뭉클하고 감사하다는 미교. 그는 10년 후 희망하는 모습을 묻는 말에 "믿고 듣는 가수가 되고 싶다. 한국 가요계에서 빠질 수 없는, 가수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교는 지난달 27일 첫 미니앨범 '빗소리'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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