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0% 잔존가치 보장, 고잔가 리스 프로그램
   
▲ 마세라티는 2일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캠페인을 이달 한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마세라티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마세라티는 2일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캠페인을 이달 한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세라티 전 차종 구매 시 적용되는 이번 캠페인은 선수율 30%, 36개월 계약 기준으로 만기 후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저금리 고잔가 운용리스 상품이다. 선수율은 0~30% 중 선택 가능하며, 36개월 계약 만기 시 차량 인수나 반납이 선택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마세라티는 럭셔리차만의 차별성을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왓츠 유어 넥스트' 캠페인을 전개한다. 

수입차들이 대중화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마세라티만의 차원이 다른 특별함을 강조함으로써 마세라티 고객의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남들과 다른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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