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제동이 드디어 정은채와 만났다.

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2')에서는 '사소하다'를 주제로 700여 명의 청중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배우 정은채가 게스트로 출연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 사진=JTBC '톡투유2' 제공


앞서 김제동은 지난달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같은 방송사의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정은채와 동반 출연하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낸 바 있다.

이 때문인지 김제동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다른 게스트들과 달리 정은채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다른 출연진들은 정은채에게 반가움을 표했다. 유리는 정은채의 최근 행보를 꿰뚫고 있었고, 커피소년은 "2013년 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정은채가 정말 인상적이었다"며 호감을 표현했다.

이에 김제동이 정은채에게 다가가 "미안하다. 저희가 많이 무섭지 않냐”고 묻자 정은채는 “사실 무서운 것은 따로 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과연 정은채의 답변은 무엇일지 오늘(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톡투유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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