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가 그룹 배틀 평가 직캠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Mnet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 측은 2일 오후 네이버 TV를 통해 연습생 전원의 그룹 배틀 평가 '일대일 아이컨택' 영상을 공개했다.

현재 조회 수 1위는 미야와키 사쿠라의 영상으로, 3일 오전 6시 30분 기준 조회 수 51만 7천 뷰를 돌파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그룹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 2조로 그룹 배틀 평가에 임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밝은 표정,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Mnet '프로듀스48' 그룹 배틀 평가 영상


다만 시청자들은 '내꺼야' 무대의 센터로 나서며 화제의 중심에 선 미야와키 사쿠라가 스타성에 비해 실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연습생 등급 평가 당시 스타성을 이유로 A 등급을 받았고, 첫 센터로 나선 데 이어 3회분의 방송 동안 분량을 독식해왔다. 이에 그를 둘러싼 '띄워주기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일본 그룹 AKB48 소속인 미야와키 사쿠라가 스타성과 인지도가 높다는 이유로 대우받는 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한편 지난달 29일 '프로듀스48'에서 공개된 연습생들의 3회 차 순위에서 미야와키 사쿠라는 3위를 차지했다.


[댓글 엿보기]

"이 친구 많이 못하는 거 같은데" (0226****, 이하 naver)

"솔직히 스타성은 인정하는데 실력은 모르겠다" (soft****)

"얼굴은 이쁘지만 실력은 그닥이던데 그냥 얼굴만 보이더라 보컬도 안 되고" (nick****)

"이러니 저러니 해도 화제성 스타성은 얘 못 이긴다" (kiyn****)

"직캠 보면 소유가 왜 불같이 화냈는지 알겠더라. 심지어 일본애들 중에서도 사쿠라보다 훨 잘하는 애들이 다수더만. 쟤 분량 몰아준다고 밀린 일본인들이 불쌍할 정도... 젤 불쌍한 건 쟤 땜에 병풍 된 한국 연습생들이지만. 저 상태로 데뷔하면 진짜 케이팝의 수치임" (hoya****)

"원래 싫어하면 아예 관심도 안 가지고 신경도 안 쓰는데 너희들 말은 그렇게 하지만 사실은 사쿠라가 좋은 거지? 앞으로 사쿠라 영상 많이 봐주고 조회수 좀 높여주라" (boy5****)

"유치부 학예회 수준. 보는 사람 부끄러워요. 미야와키 사쿠라" (xz30****)

"저번 주에 소유한테 눈물 쏙 빠지게 혼났으니 얼마나 못하나 보러 온 거지 별로임" (amet****)

"사쿠라처럼 대놓고 밀어주면 누구든 조회수 올라가겠지" (ppyp****)

"너무 이쁘더라 비현실적이게 예뻐서 빨려들어가는 기분" (ifou****)

"열심히 하는 거 같아서 호감이더라 얼굴도 예쁘고 내 생각엔 데뷔할 듯" (rudd****)

"확실히 뭔가 있긴 있네 제일 센터 끼 있는 듯" (leed****)

"팬도 많겠지만 실력에 비해 너무 대놓고 밀어주다 보니 얼마나 못하는지 보려는 사람들도 많을 듯" (vi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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