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되면서 여름 라면 수요 급증 예상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1일까지 여름 라면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전했다. 먼저 '오뚜기 진짜쫄면', '오뚜기 콩국수 라면', '오뚜기 함흥비빔면' 등 여름라면을 2묶음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팔도 비빔면(5입)'은 2980원, '팔도 막국수라면(4입)'은 3480원, '풀무원 탱탱비빔쫄면(4입)'은 398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향후에도 순차적으로 다양한 여름 라면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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