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재영이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등장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1991년 '유혹'으로 데뷔한 가수 이재영이 21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이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이재영은 "재밌는 시간을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재영은 "21년 만에 인사를 드리다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며 "한동안 가수 이재영으로 살지 않았는데, 스태프분들이 맞이해주시는 게 어색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고 털어놓았다.


   
▲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직접 마중 나온 구본승과 박재홍을 마주한 뒤에도 생소한 감정을 감추지 못한 이재영. 그는 승용차에 탄 뒤에는 "차에 카메라가 있다"며 "나는 지금 멘붕 온 게 우리 때랑 촬영 시스템이 너무 다르고 신기하다"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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