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이돌룸' 윤보미가 예능 공포증을 앓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는 일곱 번째 미니앨범 '원&식스'(ONE & SIX)로 돌아온 걸그룹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돌룸'에서 윤보미는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의 자신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넌 너무 자신감이 없어"라고 운을 뗐다.


   
▲ 사진=JTBC '아이돌룸' 방송 캡처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아 물이 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윤보미. 하지만 데뷔 초에는 음악 무대 외 방송 출연이 부담스럽기만 했다.

윤보미는 "예능프로그램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걱정하지 마. 다 도전해버려"라며 "그리고 연습은 적당히 하고 나가서 놀았으면 좋겠어"라고 과거의 자신을 격려했다.

이어 "나가서 방황을 해야 예능에서 말할 에피소드도 생겨. 우린 에피소드가 너무 없어"라며 남다른 제안을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아이돌룸'은 아이돌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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