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스윙스가 연인 임보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비스 백회유익특집! 우리 사랑 100℃' 편으로 꾸며져 스윙스·임보라, 지오·최예슬 커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디오스타'에서 래퍼 스윙스는 임보라 덕분에 22kg의 체중을 감량, 환골탈태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먼저 스윙스는 "한창 행사를 많이 다닐 때 팬이 휴대폰으로 절 찍고 있으면 '내놔'라고 해서 뽀뽀를 하거나 핥았다. 조금 더티하게 놀았는데, 쇼맨십이었다"고 고백했다.


   
▲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어 "그런데 임보라가 '박재범이나 태양이 했다면 섹시하다는 말을 듣지 않았을까'라고 얘기하더라"라며 "내 모습에 부끄럽다는 책망이 없으니 더 미안했다"고 털어놓았다.

임보라는 "제가 봤을 때 오빠는 멋있는 사람인데, 사람들이 외면만 보고 욕을 하는 게 너무 싫었다"고 밝혔다. 

그렇게 임보라는 지방간 관련 약을 복용하고 있던 과체중 스윙스에게 다이어트를 제안했고, 스윙스는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5개월 만에 몸짱으로 거듭났다.

건강도 사랑도 지킨 스윙스는 자신의 피트니스 센터를 개장한다는 소식까지 덧붙이며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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