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스 경기 김수민(23)이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眞)에 선발됐다.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홀에서는 제62회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그맨 박수홍, 걸스데이 유라의 진행 아래 개최됐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한국 최고(最高)의 미인을 가리는 한국 최고(最古)의 대회. 이번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국내외 17개 지역 예선 통과자들 중 선발된 최종 후보 32명이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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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Music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중계 방송 캡처 |
이날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최고상인 진에 선발된 김수민은 무대에 올라 "기대 못했던 상인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다. 처음 합숙을 시작했을 때를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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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주최 측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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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주최 측 제공 |
올해 23세인 김수민은 디킨슨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재원이다. 장래희망은 국제부 기자이며 취미는 춤과 노래, 특기는 성대모사와 외국어다.
프로필에 따르면 키 173cm, 몸무게 58.9kg이며, #생얼자신감 #먹방요정 #레깅스를 자신의 해시태그로 꼽았다.
한편 이번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선(善)에 서예진(20·서울)과 송수현(25·대구)이, 미(美)에 김계령(22·인천), 박채원(24·경기), 이윤지(24·서울), 임경민(20·경북)이 선정됐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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