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혜영 남편 부재훈 씨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이혜영이 재혼한 남편 부재훈 씨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혜영은 2005년 8월 이상민과 결혼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2009년 부재훈 씨와 소개팅으로 만나 2011년 하와이에서 비공개로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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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
부재훈 씨는 이혜영보다 한 살 연상인 1970년생으로,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로 꼽히는 칼라일 아시아의 통신 및 미디어 부문 대표를 지냈다.
이혜영이 부재훈 씨와 재혼할 당시 두 사람의 신혼집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이혜영과 부재훈 씨는 당시 국내 두 번째로 가격이 높은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 빌라를 러브하우스로 선택,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혜영·부재훈 부부의 신혼집은 82평으로, 약 46억원을 호가한다고. 집안의 구조는 복층과 유럽식 정원으로 이뤄져 정·재계 인사와 스타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배우 신민아, 김래원, 태양·민효린 부부가 이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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