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끼줍쇼'에서 노사연♥이무송이 독보적인 부부금실을 뽐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에서는 노사연·이무송 부부가 밥 동무로 출연, 경기 부천시 작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한끼줍쇼'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한 노사연과 이무송은 각자 가정집에서 서로를 향한 영상 편지를 보내며 애정을 드러냈다.
| |
 |
|
| ▲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
먼저 이무송은 "이곳의 아버님이 즐거운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좋은 음식과 좋은 이야기의 풍요, 삼박자가 맞는 아름다운 식사 자리에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당신이 여기 없다는 것이다"라고 명언을 던졌다.
이어 "히트곡이 많지 않은 가수 남편이지만 믿고 따라줘서 감사하다. 여보, 사랑한다"고 전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 |
 |
|
| ▲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
같은 시각 이무송과 떨어져 있는 노사연의 마음은 어땠을까. 노사연은 "아직도 제 눈에는 이무송이 섹시하다"면서 "늘 불안하다"고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다.
서운한 점을 묻는 말에는 "서운하지 않은 것을 물어봐라"라며 관록의 입담을 과시했고, "내가 항상 말하는 게 있다. '힘 빠지면 보자'는 것이다"라고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결혼 25년 차에도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부부였다.
한편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한 끼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