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소민이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정소민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휴대폰에 열중한 모습이다. 그는 단아한 원피스 차림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한편 정소민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호흡한 이준과 지난해 10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박민영의 회상 장면 중 박민영의 엄마로 깜짝 카메오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정소민은 올 가을 방송 예정인 새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서인국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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