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불밖은 위험해'에서 강다니엘이 용준형의 신곡을 들은 뒤 연애 욕구를 드러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용준형, 이이경, 강다니엘, 마크의 다낭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불밖은 위험해'에서 집돌이들은 베트남 다낭까지 왔음에도 온종일 숙소에서만 시간을 보냈다. 자동차 경주 게임, 보드게임, 심지어 윷놀이까지 갖가지 실내 게임을 섭렵한 것은 물론 베트남 현지 음식까지 배달시켜 먹으며 '집돌이 끝판왕'다운 면모를 뽐냈다.
오직 게임에 대한 호기심 하나로 자정 넘은 시간까지 졸음을 꾹 참고 게임을 즐긴 집돌이들은 다낭에서의 첫 단체 외출로 이른 새벽 바다에 나가 일출을 감상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계속 잠을 자기만 했던 용준형은 "일출에 대한 로망이 없었는데 막상 보니까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서 좋았다"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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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이불밖은 위험해' 방송 캡처 |
이후 강다니엘, 이이경과 함께 호이안 해변을 찾은 용준형은 자신의 솔로앨범 수록곡 '뜨뜨미지근'을 집돌이들에게 선공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용준형의 곡을 들은 강다니엘은 "이 노래를 들으니까 연애하고 싶어진다"는 소감을 전했다.
바쁜 스케줄을 뒤로 하고 '이불밖은 위험해'와 함께 소소한 휴가를 즐긴 집돌이들은 짧았던 다낭에서의 시간이지만 큰 만족감을 표했다. 휴가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마크는 "되게 프리했다"며 다낭 휴가의 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누구보다 열심히 휴가를 즐긴 강다니엘은 "첫 여름, 첫 수영이어서 더 좋았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이불 밖은 위험해' 마지막회에서는 로꼬, 강다니엘, 이이경, 용준형 등 집돌이 1기 멤버들이 출동한다. 이들이 함께 보낸 특별한 시간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다음 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돌이들의 공동 휴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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