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혼자산다' 무지개 회원으로 활동 중인 헨리가 초콜릿 복근을 완성했다.

가수 헨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맑은 날에 여러분 보러 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상의를 탈의한 채 해변을 거닐고 있다. 그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선명한 식스팩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앞서 '나혼자산다'에서 중국 영화 촬영을 위한 몸 관리에 돌입했음을 알린 헨리. 그는 방송 당시보다 더욱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헨리는 현재 출연 중인 MBC '나혼자산다', 지난달 29일 종영한 JTBC '비긴어게인2' 등을 통해 천진난만한 매력을 뽐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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